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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연인 보보심경 려 이준기, 끝내 이지은 버리고 여동생 ·조카와 이중 결혼한다는데... 고려사 광종 역사의 진실은 (11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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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연인 보보심경 려 이준기, 끝내 이지은 버리고 여동생 ·조카와 이중 결혼한다는데... 고려사 광종 역사의 진실은 (11회 예고)

월화드라마 달의연인 보보심경 려 이준기, 끝내 이지은 버리고 여동생 ·조카와 이중 결혼한다는데... 고려사 광종 역사속 진실 (11회 예고) 이미지 확대보기
월화드라마 달의연인 보보심경 려 이준기, 끝내 이지은 버리고 여동생 ·조카와 이중 결혼한다는데... 고려사 광종 역사속 진실 (11회 예고)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에서 이준기와 이지은의 사랑 이야기가 치닫고 있다.

광종 이준기는 황궁을 탈출한다.
해수 이지은을 바닷가로 데려온 왕소는 해수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한다.

머리 꽂이를 선물로 주면서 프로포즈를 한다.

이준기는 프러포즈에 이지은은 대답을 망설인다.


이준기는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10회에서 "난 불운을 안긴 적도 없고 사람에게 쉬이 칼을 쓰지도 않았어. 헌데도 내가 떠나야 돼?"라고 다그쳤다.

이에대해 이지은은 "전 궁녀입니다. 황궁에서 살아야 돼요. 그리고 전 좋아하는 분이 따로 있습니다"라며 밀쳐냈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