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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부는 계절, 아름다운 피부는 촉촉함 유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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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부는 계절, 아름다운 피부는 촉촉함 유지가 관건

[글로벌이코노믹 김영삼 기자]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는 무엇보다 촉촉함 유지가 관건이다.

이에 각질이 우수수 쌓이는 계절에는 촉촉하면서 각질을 케어해주는 제품들을 주로 사용해 각질을 잠재워주고 피부의 수분을 채워주는게 좋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빠이요에서는 건조한 가을에 적합한 바디 케어 제품을 출시했다. 윌 드 두쉬 레락상뜨는 바디 클렌징 오일로 바디 워시임에도 오일이라는 특이한 제형이 특징이다. 오일 제형으로 건조한 피부의 촉촉함 유지를 돕는다.

리더스 코스메틱은 4스텝 AC컨트롤 기초 4종을 출시했다. 그 중 클렌징 폼은 병풀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보호 및 진정에 도움을 준다. 순한 식물추출물이 세안 후에도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도록 한다.

라미화장품 라피네 야채의 딥 클렌징 크림은 피부가 좋아하는 5가지 야채 추출물이 함유된 클렌징 제품으로 메이크업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클렌징 해줘 1994년 출시된 이래 10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건조한 계절에는 크림제형의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메이크업을 지워 주는 게 클렌징 후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03joongb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