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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아스날 바젤 이변, 시오 월컷이 펄펄 날았다...토트넘 손흥민과 한판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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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아스날 바젤 이변, 시오 월컷이 펄펄 날았다...토트넘 손흥민과 한판 붙는다.

챔피언스리그 아스날 바젤, 시오 월컷이 펄펄 날았다...토트넘 손흥민과 진검 승부.  한국축구 4인방  손흥민 박지성 차두리 이청용이 한자리에 모였다. /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챔피언스리그 아스날 바젤, 시오 월컷이 펄펄 날았다...토트넘 손흥민과 진검 승부. 한국축구 4인방 손흥민 박지성 차두리 이청용이 한자리에 모였다. /뉴시스
아스날과 바젤이 챔피언스리그 A조 예선에서 맞붙는다.

결과는 아스날의 승리다.
시오 월컷이 두 골을 넣었다.

도움은 모두 알렉시스 산체스가 해냈다.

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 45분부터 아스날 홈 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치러졌다.

아스날은 앞서 지난 주말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3대 0으로 완승하는 등 최근 8경기에서 무패 행진 기록을 세웠다.

아스날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를 기록했다.

본선 진출에 유리한 지점을 차지했다.
바젤은 1무 1패로 사실상 탈락했다.

이날 두 골을 넣은 시오 월컷은 승점에서 손흥민을 앞섰다.

김희정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