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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캠프 초비상, 엉덩이 드러낸 여인 전신누드 배후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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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캠프 초비상, 엉덩이 드러낸 여인 전신누드 배후 지목,

힐러리 캠프  초비상, 엉덩이 드러낸  여인 전신누드 배후 지목, 트럼프 부인 역공  미국대선 막장 추태. 음담패설 발언이후 트,럼프 기자회견 모습. 사진=뉴시스
힐러리 캠프 초비상, 엉덩이 드러낸 여인 전신누드 배후 지목, 트럼프 부인 역공 미국대선 막장 추태. 음담패설 발언이후 트,럼프 기자회견 모습.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트럼프의 성희롱 발언에 이어 트럼프 부인의 모델 시절 나체 사진까지 도마에 올랐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18일 폭스뉴스에 출연했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이 자리에서 과거 모델 시절 자신의 누드 나체 사진이 선거 전에 나돌고 있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선거 경쟁자들이 모델로 찍었던 사진을 마치 음화인 것처럼 공개하면서 자신을 비판했다면서 트럼프에 대한 성희롱 공격도 비열한 선거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모델 시절에 했던 일에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 매우 열심히 일했을 뿐" 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그녀가 25세 때 촬영한 전신 누드 사진 3장이 최근 뉴욕포스트 1면에 올라와 파문을 일으켰다.

멜라니아 측은 이 같은 공격의 배후에는 힐러리 캠프가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힐러리 캠프  초비상, 엉덩이 드러낸  여인 전신누드 배후 지목, 트럼프 부인 역공  미국대선 막장 추태. 음담패설 발언이후 트,럼프 기자회견 모습. 사진=뉴시스
힐러리 캠프 초비상, 엉덩이 드러낸 여인 전신누드 배후 지목, 트럼프 부인 역공 미국대선 막장 추태. 음담패설 발언이후 트,럼프 기자회견 모습. 사진=뉴시스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