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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오늘 정계복귀… 대선 새판짜기 정국 요동칠듯

기사입력 : 2016.10.20 08:22 (최종수정 2016.10.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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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대표/뉴시스
손학규 전대표/뉴시스
손학규 전 민주당대표가 정계은퇴 후 강진에서 해온 칩거생활을 정리하고 20일 오후 4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한다.

2014년 7·30 경기 수원 병 보궐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 정계은퇴를 선언했던 손 전 대표의 정계복귀는 2년2개월여만이다.

손 전대표의 정계복귀로 대선을 1년 2개월 앞둔 정치권에 후보 간 합종연횡등 새 판짜기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대선정국이 요동칠 전망이다.

앞서 손 전 대표는 지난달 20일 전남 강진 아트홀에서 ‘손학규가 바라본 강진 희망’이란 주제로 다산 강좌 강연을 통해 정계 복귀를 시사했다.

이날 강연에서 손 전 대표는 "이번 강진군 초청 강연은 강진 칩거 생활을 끝내라는 군민들의 의사로 생각한다"면서 "지난 2년간 강진에 칩거하면서 기득권 세력의 국민 멸시와 총체적 정치 무능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많은 번민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생과 평화를 위협하는 지금의 위기와 갈등은 일시적인 우연이 아니라 해방 이후 지금까지 쌓아온 분단 체제와 기득권 구조의 모순과 적폐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정권교체와 기득권 중심의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보다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암초와 같이 역사의 전진을 가로막은 어둠을 걷어내고 시대 전환을 실천할 새로운 권력과 정치질서를 만들어내는 것은 미룰 수 없는 우리시대의 절박한 과제"라고 말했다.

특히 "다산 정약용은 경세유표에서 개혁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할 것이라고 썼는데, 손학규가 다산의 절박함을 받들 것"이라며 "강진의 사랑을 받고 산 손학규가 강진에서 불러일으킨 다산의 개혁 정신으로 나라 구하는데 저를 던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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