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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쌍용차 3분기 적자·컨센서스 하회… 신차라인업확장따른 실적개선기대"

기사입력 : 2016.10.20 08:23 (최종수정 2016.10.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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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IBK투자증권
자료=IBK투자증권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IBK투자증권은 20일 쌍용차에 대해 3분기 적자를 기록했으나 중장기 전략방향은 고무적이라고 분석했다.

3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3분기 매출액은 8,508억원으로 전년동기비 3.8%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73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3분기 판매대수가 3.7만대로 전년동기비 8.9% 성장했으나 ASP는 개별소비세 환원으로 내수 비중이 축소되면서 3.8% 하락했고, 원/달러 환율도 4.3% 하락(수출비중 37% 감안시 1.6% 하락 기여)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배순이익은 27억원 흑자를 기록했는데 환차익 및 SY캐피탈 지분법손익 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0.5% 감소, 영업이익률은 1.2%로 전년동기비 1.0%p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내수판매 쪽으로 전분기비로는 개선되겠지만 기저효과에 따라 전년동기비 판매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 수출판매는 이란, 이집트, 페루 등 중동과 남미에서의 판매 증가와 러시아향 수출물량 선적 재개에 따라 양호한 수출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는 진단이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면에서는 여전히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지만 신차출시에 따른 라인업 확장으로 빠른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라며 “특히 중장기 전략방향은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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