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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한국콜마. 내수·수출 호조세…북미시장 본격진출 기대"

기사입력 : 2016.10.20 09:03 (최종수정 2016.10.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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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신한금융투자
자료=신한금융투자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일 한국콜마에 대해 꾸준한 성장성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국내외 실적 호조로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할 전망이다. 3분기 매출액은 1,568억원(+22.3% YoY), 영업이익은 188억원(+19.8%YoY)으로 컨센서스 195억원에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 내수 매출액은 1,053억원(+18.9% YoY)을 예상한다. 전 분기에 이어 홈쇼핑(AHC)과 드럭스토어의 물량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다. 유통사 PB(유통사 자체 브랜드 상품)인 신세계 노브랜드/센텐스, 롯데의 엘앤코스 제품 생산도 고객군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제약 매출액은 378억원(+14.0% YoY)을 예상한다.

화장품 수출 매출액은 135억원(+25.0% YoY)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중국 북경법인 매출액은 168억원(+90.3% YoY)을 기록하며 사측의 가이던스인 연 매출액 680억원이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률은 중국 로컬 브랜드샵의 대규모 물량 및 색조 주문으로 인해 전년 평균 15% 대비 하회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이에 따라 2017년 매출액은 7,878조원(+19.5% YoY), 영업이익은 957억원(+22.8%YoY)으로 고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신규 고객인 유럽/미국 업체의 수출 물량 확대 및 중국 고성장 기조 지속으로 해외 비중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글로벌사(로레알, 시세이도)에 납품하는 미국 ODM업체 PTP(지분 51% 소유, 170억원 투자, 4Q16 연결 실적 반영) 인수로 북미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라며 "지속적인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서고 있다"라고 최선호주 관점을 유지했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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