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 뮤즈 한혜진 TV광고 공개

[글로벌이코노믹 김영삼 기자]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은 20일 배우 한혜진을 모델로 한 첫 TV광고를 21일부터 온에어한다고 밝혔다.

배우 한혜진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는 TV광고는 눈으로 보이는 피부 변화 ‘맥스 체인지’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혜진은 짧은 광고 속에서 우아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다양한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광고에 등장하는 제품은 SNS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써마지 리프팅 스틱, 미라클리닉 석고 코르셋 마스크, 2012년 출시 이후 1,4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반전 오일 클렌저다. 모두 고급 프라이빗 스파 전문 테라피스트의 노하우가 집약된 스킨케어 제품으로, 벌써 ‘한혜진 화장품’으로 화제가 됐다.

맥스클리닉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TV광고는 스파 케어를 통해 한혜진처럼 아름다운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앞으로 ‘한혜진 화장품’으로 알려진 맥스클리닉 스파 제품에 대한 유용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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