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지수는 전일 대비 0.11% 내린 3124.89p로 오전장을 마쳤다. 선전지수는 전일 대비 0.13% 오른 1만 857.12p에서 멈췄다.
업종별로는 주류(1.40%), 귀금속(1.16%), 화학비료 (1.06%), 비철금속 (0.73%), 소프트웨어(0.66%), 철강(0.63%)이 올랐다.
반면, 통신 -1.30%, 건설 -1.16%, 해운 -1.01%, 중형기계 -0.82%는 내렸다.
이날 발개위가 석탄기업 좌담회 개최 영향으로 평장에너지(5%), 중국석탄에너지(3%), 안휘항원석탄전력(1%)이 강세다.
아연 선물 5년래 신고가 경신에 운남치굉아연&게르마늄(2.57%)도 올랐다.
위안화는 3일 연속 약세다. 이날 인민은행은 2350억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으며,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54위안 올린 6.7744 위안에 고시했다.
최주영 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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