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심포니공연 A석 2매가 제공되는 ‘슈페리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라세느 조식 2인, 공연 프로그램북, 롯데호텔 발렛서비스 1회가 포함되며 가격은 39만5000원이다.
창단 90주년을 맞이하는 아시아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이번 공연에서는 명장 데이비드 진먼의 대표적인 레퍼토리인 구레츠키 교향곡 3번 ‘슬픔의 노래’와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번을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협연 무대로 선보인다.
한편 롯데호텔월드에서는 오는 28일 단 하루 ‘2016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 축제를 1층 라운지앤브라세리에서 진행한다.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세미 안주 뷔페와 클라우드, 아사히, 호가든 생맥주 3종을 5만원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한지은 기자 jb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