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맨유와 웨스트햄이 28일(한국시간) 열린 경기에서 1대 1로 비겼다.
맨유의 포그바는 이날 도움을 한 골 기록하는 등 선전했다.
그러나 시작하자마자 터진 디아프라 사코의 득점을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맨유는 이날 경기로 ‘5위’ 토트넘에 이어 6위에 뒤처져 있다.
맨유가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날 웨스트햄 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황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이날 퇴장당했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