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2016년 12월3일 토요일 운세(음력 11월5일•기미일)
자기의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밀고 나가라. 지구력이 필요할 때이다. 귀인의 도움으로 지연된 상태의 모든 일이 뜻과 같이 형통되며 금전운도 안정을 찾는다.
분위기는 순간적으로 변모하기 쉬우니 유리한 국면을 잘 활용하라. 때로는 거절도 한 가지 방편이 되니 의리나 인정에 얽매이다 보면 구설수, 시비수만 따른다.
주위와의 융합을 위해 자기를 너무 부각시키지는 말라.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 좀더 인내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분한 마음을 참고 기다려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때 재물운, 투자운 얻는다.
문서적인 면에서 한층 분발하도록 하라. 귀인의 도움도 따르나 상대의 의견을 존중함이 필요하다. 주변과의 마찰이 생길 수도 있으니 남을 포용하도록.
적극적으로 한 가지 일에 몰두하되 주관을 갖고 추진하라. 친구나 주위의 말만 들으면 판단이 흐려질 염려가 있다. 금전운, 이성운에도 행운이 따른다.
최선의 노력은 최대의 성과를 불러온다. 주위의 호응를 보아가며 행동하도록. 자신의 노력보다는 주위의 도움이 필요할 때이니 주위 사람들을 포용하여 일을 진행할 것.
가급적 오전을 활용하여 일을 매듭 짓도록 하라. 자신의 입장만을 주장하지 말고 상대의 입장도 고려할 것. 자만하거나 경솔한 행동은 자제할 것. 결과는 본인이 초래한다.
문서적인 면에 치중할 때. 현재의 위치를 박차고 나가 좀더 과감하게 미래에 도전해 보라. 뜻하지 않는 손님의 도움으로 명예 떨친다. 시험운, 합격운, 입학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심정이다. 자신의 일이 아니면 나서지 말 것. 자제력을 잃지 말고 끈기있게 대처할 때이다. 분주함에 비해 소득은 따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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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휘궁(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5호 이수자 김금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