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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통신 3社 등과 손잡고 FEMS 보급 확대 추진

기사입력 : 2016.11.30 17:50 (최종수정 2016.11.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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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편도욱 기자] 에너지공단은 30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LG전자㈜, LS산전㈜, ㈜씨브이네트, 현대중공업㈜, 대우정보시스템㈜, ㈜에코시안, 엔포스㈜ 등 ICT관련 10개 기업과 함께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시장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에너지공단이 통신 3사를 비롯한 ICT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FEMS 보급을 확산함으로써 새로운 에너지신산업 모델을 창출하고, 나아가 국가 에너지이용합리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자간 업무 협약에 따라 에너지공단은 제도 마련, 인센티브 제공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 통신 3사는 에너지 데이터의 전송ㆍ관리 업무에 상호 협력하며, LG전자㈜, 현대중공업㈜, LS산전㈜은 에너지관리시스템 관련 기기 제조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씨브이네트, 대우정보시스템㈜, ㈜에코시안, 엔포스㈜은 에너지관리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산업체에 대한 엔지니어링, 컨설팅 및 홍보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도입단계에 있는 FEMS 시장의 생태계를 만들어 국내 보급을 확산할 뿐 아니라, 한국의 강점인 ICT를 활용한 에너지신시장 창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너지공단 강남훈 이사장은 “이번 협약에 참여한 정보통신, 제조업, 컨설팅 기업들과 한국에너지공단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새로운 FEMS 시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장창출의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너지공단은 「에너지관리시스템 지원ㆍ관리업무 운영규정」을 마련해 FEMS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설치 확인을 통해 진단면제 및 세제 혜택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FEMS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최근에는 주요 에너지설비에 대한 부분적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micro-FEMS)도 설치확인을 통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장을 확대하고, 설치확인 기술 수준을 현행화하는 등 새로운 FEMS 시장 창출을 위한 제도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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