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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투데이] 세아제강, 美 강관업체 인수로 미국서 일괄생산체제 갖춰

기사입력 : 2016.11.30 18:28 (최종수정 2016.11.3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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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제강, 美 유정용강관 업체 2곳 인수…1억 달러 규모
세아제강이 미국 휴스턴 지역에 자리 잡은 유정용강관(OCTG) 업체 두 곳의 자산을 인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수 대상 기업은 라구나튜블라와 OMK튜브다. 인수금액은 1억 달러(약 117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라구나튜블라의 휴스턴 공장은 유정용강관 후처리 설비를 갖추고 있다. OMK튜브 휴스턴 공장에는 후처리 설비는 물론 생산 설비까지 있다. 세아제강은 국내 강관업체로는 처음으로 미국에서 유정용강관 관련 제품 생산부터 후처리까지 일괄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유정용 강관은 원유, 천연가스 채취에 사용되는 고강도 강관이다.

◇ MBK파트너스, 일본 아코디아골프 8900억원에 인수
MBK파트너스가 일본의 골프장 운영업체 아코디아골프를 853억엔(89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MBK파트너스는 일본 도쿄 증시에서 주당 1210엔에 아코디아골프 지분 100%를 공개매수를 통해 사들인다. 매수 가격은 전날 종가 1035엔에 16.9%의 프리미엄을 얹은 수준이다.

◇ 한국콜마, 캐나다 화장품제조업체 지분 취득 결정
한국콜마는 캐나다 화장품 제조업체인 CSR 코스메틱 솔루션(CSR Cosmetic Solutions Inc.)의 지분 85%를 93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국콜마는 “이번 지분 인수는 현지 제조 법인 인수를 통한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SM그룹, 롱비치터미널 지분 현대상선과 공유 추진
SM그룹은 법정관리 중인 한진해운이 보유한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을 현대상선과 나눠 갖는 방안을 추진한다. SM그룹은 한진해운의 롱비치터미널 지분 54%를 현대상선과 절반씩 인수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정부에 의사를 전달했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를 담당하는 법원은 SM그룹의 대한해운에 롱비치터미널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내줬다.

◇ 리드코프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 내용 없다”
리드코프는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해 “최대주주에 확인한 결과 지분매각을 검토한 바 있으나 현재는 이와 관련해 추진되는 내용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30일 공시했다.

◇ 코디엠, 재무구조 개선 위해 에이치아이에이치 양도키로
코디엠은 재무구조 개선과 건전성 제고를 위해 에이치티엠에 투자목적회사 에이치아이에이치를 양도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양도주식수는 1만8380주로 총 30억6027만원 규모다.

◇ SK이노베이션, 中시노펙과 합작사업 중단
SK이노베이션은 2013년부터 중국 시노펙(Sinopec)과 추진해온 중국 충칭 부탄디올(BOD) 공장 합작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은 “해외 자회사인 SKGCI HK와 중국 국영 석유화학 기업인 시노펙의 자회사인 SSVW와의 BDO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SKGCI HK의 출자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추가 출자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 보타바이오,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담보계약 체결
보타바이오는 최대주주 SUNG CHUNG SHIAU이 공평저축은행으로부터 운영자금을 차입하면서 10억3800만원 규모의 주식을 담보로 설정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대성 M&A거래사 ki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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