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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등 수입차 중심 금융서비스 개시…미래에셋캐피탈 지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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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등 수입차 중심 금융서비스 개시…미래에셋캐피탈 지점 개설

사진/미래에셋생명
사진/미래에셋생명
[글로벌이코노믹 김은성 기자] 미래에셋캐피탈이 서울 양재동 오토갤러리에 AUTO금융지점을 열고 자동차 금융서비스업을 시작한다.

2일 미래에셋캐피탈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한 AUTO금융지점은 도이치오토모빌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BMW와 MINI 등 고급브랜드 수입신차를 중심으로 자동차금융 영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미래에셋캐피탈 김승건 대표는 “미래에셋캐피탈이 본격적으로 자동차금융시장에 진출하는 만큼 고객에 경쟁력 있는 상품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은성 기자 kes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