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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렉시트·美고용지표 촉각…원달러환율 상승마감

원달러 환율 5.0원 오른 1172.6원 마감

기사입력 : 2016.12.02 16:02 (최종수정 2016.12.0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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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 네이버금융
그래프 / 네이버금융
[글로벌이코노믹 김은성 기자] 브렉시트 못지 않은 이탈리아의 유럽연합 탈퇴(이탈렉시트)에 대한 우려로 달러화가 오름세로 전환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5.0원 오른 1172.6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1.6원 내린 1166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달러화 강세에 따른 조정 장세가 이어지면서 환율은 달러화 약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주말에 있을 이탈리아 개헌안이 국민투표에서 부결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시장에 불안 심리가 고조되고 있다. 이는 달러화 상승을 견인해 원달러 환율 상승을 부추겼다.

아울러 오늘 밤 예정된 미국 정부의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에 대한 기대감과 수입업체 결제수요(달러화 매수)가 잇따른 것도 달러화 강세를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10시 20분께 상승세로 전환해 12시 20분께에는 1174.1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오후 들어 수출업체의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이 상당량 나오면서 상단은 제한됐다.

이날 오후 3시 30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28.18원으로 전일 3시 30분 기준가보다 4.91원 올랐다.

김은성 기자 kes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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