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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정전,대피소동 시민 3명 승강기에 갇혔다가 구조 "복구 완료" (상보)

기사입력 : 2016.12.02 16:33 (최종수정 2016.12.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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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서 정전이 발생해 창조경제박람회 등 행사가 일부 중단된 것으로 알려진 2일 오후 1시50분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기공급이 끊어져 1층 문구매장이 문을 닫고 일시 영업을 중단하고 있다./뉴시스
코엑스에서 정전이 발생해 창조경제박람회 등 행사가 일부 중단된 것으로 알려진 2일 오후 1시50분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기공급이 끊어져 1층 문구매장이 문을 닫고 일시 영업을 중단하고 있다./뉴시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52분께 코엑스몰 전시컨벤션센터와 트레이드 타워, 아셈타워 등에서 대규모 정전이 일어났다.

코엑스와 소방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정전으로 인해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 등이 모두 멈췄다. 약 3명이 승강기 내 갇혀있었지만 5~10분 이내에 모두 구조됐다.

코엑스는 정전 후 비상발전기 5대를 가동해 비상조명과 비상전력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후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 복구 후 오후 2시10분께는 전 건물에 전원공급이 완료됐다.

코엑스 관계자는 "한전에서 들어오는 메인 전원이 끊겼었다"며 "변전소의 문제인 것 같은데 현재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정전 직후 코엑스 옥상주차장내 냉각탑에서 연기가 발생해 화재로 의심받기도 했다.

코엑스 측은 "비상발전기 가동으로 인해 매연이 발생했다"며 "테러 및 화재발생상황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정전으로 '창조경제박람회'와 부대행사가 일시 중단되고 관람객들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소동이 벌어졌다.

행사장 내 관람객들은 주최측 안내에 따라 모두 행사장 밖으로 대피했다. 15분 뒤인 오후 2시 5분부터는 순차적으로 전기가 공급돼 행사가 재개됐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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