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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업계, 태하산업 퇴출 결정...형사고발 “업계최초”

- 5일경 철스크랩위원회 공동명의로 형사 고발 실시

기사입력 : 2016.12.02 17:09 (최종수정 2016.12.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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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윤용선 기자] 태하산업이 업계 최초로 형상고발 될 예정이다. 한국철강협회 철스크랩위원회는 “태하산업의 고의적 이물질 투입에 대해 최종 형사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형사고발은 철스크랩위원회 위원들의 공동 명의로 진행된다. 실무위원회 고발 자료가 정리되는 5일경 형사고발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태하산업은 지난 7월 철스크랩위원회에서 운영 중인 고의적 불순물 신고센터에 신고 된 바 있다. 신고내용은 선반설 압축품에 흙 등 불순물을 혼입한 사항이다. 1차 적발 당시 불순물 12%가 혼입되었으며, 2차 적발에는 15%까지 불순물 혼입이 증가한바 있다.

또한 최근 또 다시 불순물 혼입이 적발되어 최종 형사고발을 결정했다는 것이 철스크랩위원회 측의 설명이다.

한편, 태하산업의 불순물 혼입 압축 선반설은 포스코피앤에스를 통해 포스코로 납품되었다. 이에 포스코는 선반설 제품 구매를 전면 중단해 관련업계가 선의의 피해를 본 바 있다.

△ 철스크랩위원회 고의적 불순물 신고센터 자료
△ 철스크랩위원회 고의적 불순물 신고센터 자료


윤용선 기자 y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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