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퇴진행동, “6차 촛불집회는 박 ...

컨텐츠


기사보기

화승엔터프라이즈, 955억원 규모 유상증자

봉형강 유통價, 12월 시작과 함께 ‘급등’

기사입력 : 2016.12.02 17:10 (최종수정 2016.12.02 17:10)
SNS공유횟수0
[글로벌이코노믹 윤용선 기자] 철근 H형강 일반형강 등 봉형강 유통시세가 12월 시작과 함께 급등했다.

가장 큰 폭의 가격 상승을 기록한 품목은 일반형강이다. 앵글 채널 등 일반형강 유통가격은 국내산 기준 톤당 68만원을 형성했다. 전주대비 톤당 5만원 급등했다. 최근 일반형강 시장은 동국제강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최대 생산메이커인 한국특수형강의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동국제강은 12월 일반형강 판매가격을 톤당 5만원 인상한 톤당 68만원을 제시한바 있다.

다음으로 급등한 품목은 H형강이다. 12월초 H형강 시세는 소형기준 톤당 70~71만원 수준을 형성했다. 전주대비 톤당 4만 5,000원 수준의 상승을 기록했다. 국내산 가격 상승에 힘입어 중국산 H형강 유통시세도 톤당 62~63만원 수준으로 상승했다. 전주대비 톤당 2만 5,000원 올랐다.

국내산 철근 유통가격도 1만원 인상된 톤당 56만원(10mm 맞돈기준)이 중심가격으로 형성됐다. 제강사의 12월 톤당 1만원 인상 발표가 바로 적용되고 있다. 중국산 철근은 전월말 이미 톤당 1만원 인상을 실시한바 있다.

△ 스틸프라이스 철강가격 DB센터 자료
△ 스틸프라이스 철강가격 DB센터 자료



윤용선 기자 yys@

[TODAY HOT NEWS]

<저작권자 © 글로벌이코노믹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