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한국 시간 8일 오전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CSKA 모스크바와 UEFA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토트넘은 이 경기 이후 유로파 리그에서 다시 32강 경기를 시작한다.
유로파리그에서는 맨유가 우승을 호언장담하고 있는 상황이다.
토트넘으로서는 맨유를 꺾고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이 최선이다.
유로파리그의 선전이 챔피언스리그로 가는 더 나은 방법일 수도 있다.
손흥민은 이날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로파리그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A조
1 파리생제르맹 5 11 6
2 아스널 5 11 9
3 루도고레츠 5 2 -9
4 바젤 5 2 -6
B조
1 벤피카 5 8 1
2 나폴리 5 8 2
3 베식타스 5 7 1
4 디나모키에프 5 2 -4
C조
1 바르셀로나 5 12 12
2 맨시티 5 8 2
3 묀헨글라드바흐 5 5 -3
4 셀틱 5 2 -11
D조
1 AT 마드리드 5 15 6
2 바이에른뮌헨 5 9 7
3 로스토프 5 4 -6
4 PSV 5 1 -7
E조
1 모나코 5 11 5
2 레버쿠젠 5 7 1
3 토트넘 5 4 -2
4 CSKA모스크바 3 -4
F조
1 도르트문트 5 13 12
2 레알 마드리드 5 11 6
3 스포르팅 리스본 5 3 -2
4 레기아 5 1 -16
G조
1 레스터 5 13 6
2 포르투 5 8 1
3 코펜하겐 5 6 3
4 브뤼헤 5 0 -10
H조
1 유벤투스 5 11 7
2 세비야 5 10 4
3 리옹 5 7 2
4 자그레브 5 0 -13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