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HCP, 오브젝트 스토리지 리더로 ...

컨텐츠


기사보기

화승엔터프라이즈, 955억원 규모 유상증자

[환율 긴급진단] 정유년 세계경제 뉴욕증시 좌우 10대 변수는... ① 트럼프 ② 금리인상 ③ 브렉시트 ④ 독일총선....

기사입력 : 2017.01.02 07:19 (최종수정 2017.01.02 09:09)
SNS공유횟수1
정유년 세계경제 10대 변수는? 글러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sbs cnbc 방송
정유년 세계경제 10대 변수는? 글러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sbs cnbc 방송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세계 경제는 격동의 한 해가 예상된다.

특히 환율의 요동이 심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의 변수는 역시 트럼프의 출범이다.

트럼프는 1월 20일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으로 공식 출범한다.

1조 달러의 인프라 투자와 세금 삭감 등이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즉 TPP 탈퇴, 오바마케어 전면 수정, 신재생에너지 정책 철회 등이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 등 수많은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두 번째는 금리의 향방이다.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를 인상할 채비다. 반면 일본과 유럽은 금리인하등 금융완화를 고수하고 있다.

이 와중에 환율이 요동칠 우려가 있다.

3번째는 브렉시트다 .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올해 3월 말까지 '리스본조약 50조'를 발동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앞으로 2년 동안 영국은 EU 회원국들과 관세, 국가 간 이동 등 탈퇴 조건에 대한 개별 협상에 들어간다.

그 협상의 내용에 따라 시장은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4번째 변수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다. 프랑스 대선 일정은 1차(4월 23일)와 결선투표인 2차(5월 7일)이다. 현재로서는 공화당의 프랑스와 피용 전 총리가 가장 유력하다. 르펜 돌풍도 간단치 않다. 노동계층의 두꺼운 지지를 받고 있는 프렌이 당선되면 파란이 예상된다.

5번째는 중국이다. 중국은 올해 9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를 연다. 시진핑의 재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시진핑 2기의 새 권력구도가 관심사이다.


6번째는 중국에서도 시진핑 국가주석의 지배력 강화가 화두로 떠오른다. 중국은 국가주석의 3연임을 금지하고 있어 시 주석의 임기는 공식적으로 2022년까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7번째는 시리아 내전의 종식 여부다. 휴전협상이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와 미국의 협상이 주목된다. 푸틴과 트럼프의 화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변수이다.

8번째는 테러와 반테러 의전쟁이다

9번째는 독일 총선이다. 유럽연합의 실질적인 리더인 메르켈의 재선이 걸려 있다. 메르켈은 2005년 당선 이후 2009년, 2013년 연달아 승리하며 총리직을 수행 중이다. 이번에 당선되면 4선째이다. 재선에 실패할 경우 혼란이 예상된다.

10번째는 터키이다. 터키는 올해 개헌 투표를 한다. 의원내각제를 대통령 중심제로 돌리면서 재임을 가능케 하는 안이 상정되고있다. 개헌안이 통과되면 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현 터키 대통령이 2029년까지 집권할 수 있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

[TODAY HOT NEWS]

<저작권자 © 글로벌이코노믹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글로벌비즈>국제기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