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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일본 한신 타이거스서 영입 검토…美언론 "김현수 1번 타자"…쇼월터 감독 WBC 출전에는 반대 의견

기사입력 : 2017.01.10 16:36 (최종수정 2017.01.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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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뉴시스
이대호/ 뉴시스
김현수 / 뉴시스
김현수 / 뉴시스


자유계약선수(FA) 이대호(35)에 대해 한국과 일본, 미국등 3개국 언론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가 이대호(35)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스포츠호치는 지난 7일 "1루수 자리에 공백이 생긴 한신이 이대호 영입 가능성을 타진한다"고 전했다.

일본 오릭스 버펄로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4시즌을 뛰었고, 투고타저 현상을 보이는 일본에서 총 98홈런을 쳤던 이대호에 한신은 매력적인 카드다

지난해 소속팀이었던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 기간이 끝나 소속팀도 없는 상황이다. 이적료도 발생하지 않는다.

한신 관계자는 "이대호는 계산할 수 있는 선수다. 조건만 맞으면 영입하고 싶은 선수"라고 전했다.

미국 최대 일간지 USA투데이는 10일(이하 한국시간) 2017시즌 전망에서 김현수를 1번 타자로 예상했다.

USA투데이는 볼티모어의 2017시즌 라인업이 김현수(좌익수)-애덤 존스(중견수)-매니 마차도(3루수)-크리스 데이비스(1루수)-요나탄 스호프(2루수)-세스 스미스(우익수)-웰링턴 카스티요(포수)-트레이 만시니(지명타자)-J.J. 하디(유격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쇼월터 감독은 "WBC에 출전하는 건 선수만이 가진 '루틴'을 깨는 일이다. 일종의 도전"이라는 말로 출전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볼티모어에서는 김현수(한국) 외에도 애덤 존스, 마이클 기븐스(이상 미국), 매니 마차도(도미니카공화국), 요나탄 스호프(네덜란드) 등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김연준 기자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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