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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귀국직후 바로 부산으로, 문재인 심장부에서 한판 승부... 대선주자 지지율 역전, 오늘 뉴욕 케네디 공항 떠나면서 의미심장 인사

기사입력 : 2017.01.11 05:14 (최종수정 2017.01.11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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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이 온다. 도착과 함께 대선 후보 지지율을 반전시킨다는 구상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모습/사진=뉴시스
반기문이 온다. 도착과 함께 대선 후보 지지율을 반전시킨다는 구상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모습/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마침내 오늘 뉴욕을 떠나 한국으로 향한다.

반 기문 총장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11일 정오 뉴욕 존 F.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서울로 출발하는 아시아나 항공기에 탑승한다. 한국시간으로는 12일 새벽 1시경이다

반 총장의 인천공항 도착은 12일 오후 5시 30분이다

반총장은 귀국 후 사동동자택에서 하루 머문 뒤 바로 부산을 찾는다.

유엔묘지에 참배한 다음 부산 민심을 파악하겠다는 것이다.

부산은 대선주자 지지율 1위인 문재인 전 대표의 지역구가 있는 곳이다.

문재인의 심장부에서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것이다.

반기문 총장은 부산 이외에도 광주 5·18 민주묘지, 대구 서문시장, 전라남도 진도 팽목항, 경상남도 진해 봉하마을 방문 등을 찾는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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