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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서양의 인삼, 알로에 수확 혹독한 현장 공개…알로에 음료, 화장품의 원료 생산과정은?

기사입력 : 2017.01.11 20:00 (최종수정 2017.01.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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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서양의 인삼, 알로에 수확 혹독한 현장 공개…알로에 음료, 화장품의 원료 생산과정은? /사진=EBS1 '극한직업' 공식홈페이지 ('극한직업' 알로에 수확현장)
'극한직업' 서양의 인삼, 알로에 수확 혹독한 현장 공개…알로에 음료, 화장품의 원료 생산과정은? /사진=EBS1 '극한직업' 공식홈페이지 ('극한직업' 알로에 수확현장)
11일(수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예정인 EBS1 ‘극한직업’ 451회에서는 “서양의 인삼, 알로에를 수확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극한직업’ 공식홈페이지 방송안내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음료부터 화장품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는 팔방미인 알로에의 수확과정의 모습을 담아냈다.

많은 이들에게 슈퍼푸드라고 불리는 알로에는 과연 어떤 수확 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오는 걸까?

북아메리카 남서부에 위치한 멕시코.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자동차로 8시간을 달리면 드넓은 알로에밭이 기다리고 있다.

이곳은 축구장 950개의 크기를 자랑하는 멕시코 알로에 농장이다.

뙤약볕에서 허리 한 번 펼 새 없이 알로에를 수확하는 사람들의 노동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수확한 알로에를 상자에 담아 나르고 공장으로 보낸 후 가공까지... 어떠한 작업도 사람의 손이 없으면 안 되는 멕시코 알로에 수확 현장의 모습을 공개한다.

이 농장에서 하루에 생산하는 알로에 양은 60톤으로 한 사람이 1분에 35개씩 따야 가능한 수확량이라고 한다.

그리고 수확한 알로에는 상자에 차곡차곡 담아 트럭으로 옮기는데 그것 역시 오롯이 작업자들의 몫이다.

알로에를 가득 담은 상자 하나의 무게는 40kg. 하루에 약 50개의 상자를 별다른 기계나 장치 없이 들어서 어깨에 이고 나르고 있는 것이다.

그런 탓에 작업자들의 어깨에는 저마다 까진 상처와 굳은살이 배겨있다는데……

‘극한직업’에서는 음료 또는 화장품으로 쉽게 접하던 알로에게 어떻게 생산되는지 알아본다.

한편 2008년 2월 278일 첫 방송을 시작한 EBS ‘극한직업’은 “우리 사회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힘든 작업환경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극한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하여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의지와 잃어가고 있는 직업정신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차윤호 기자 gen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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