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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클라우드 서비스 '스마트워크 게이트웨이' 선보여

기사입력 : 2017.01.11 17:22 (최종수정 2017.01.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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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우에노 야스아키 대표이사 사장이 ‘스마트워크 게이트웨이(Smart Work Gateway)’  출시배경 및 신제품 소개를 하는 모습. 사진=한국후지제록스
한국후지제록스 우에노 야스아키 대표이사 사장이 ‘스마트워크 게이트웨이(Smart Work Gateway)’ 출시배경 및 신제품 소개를 하는 모습. 사진=한국후지제록스

한국후지제록스가 사무실 업무 환경을 보다 간편하게 가져다줄 솔루션과 제품을 선보였다.

후지제록스는 11일 서울 정동 후지제록스 본사 쇼룸에서 간담회를 열고 ‘스마트워크 게이트웨이’라는 새로운 컨셉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된 스마트워크 게이트웨이는 클라우드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스마트워크 게이트웨이 솔루션은 클라우드 서비스 허브와 스캔자동화서비스, 클라우드 프린트 등 3가지로 구성돼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허브는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 쉐어포인트, 에버노트 등 업무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7개의 공용 클라우드에 저장돼 있는 파일을 바로 검색해 출력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서비스는 ‘싱글 사인 온’ 기능으로 각각의 클라우드 마다 설정돼 있는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한번의 로그인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원하는 파일을 한번에 검색해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게 장점이다.

또 계약서나 주문서 등 스캐닝이 많이 필요한 업무 환경에서 스캔과 문서관리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스캔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별도의 서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사내의 모든 복합기에서 원하는 문서를 출력할 수 있는 ‘서버리스 온디맨드 프린트’ 기능도 갖추고 있따.

한국후지제록스는 프린트 서버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비용절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11일 서울 정동 본사 쇼룸에서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왼쪽부터) 배기호 프로덕트 마케팅팀 팀장, 장은구 전략사업본부 부사장, 우에노 야스아키 대표이사 사장, 양희강 영업본부 부사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한국후지제록스
한국후지제록스는 11일 서울 정동 본사 쇼룸에서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왼쪽부터) 배기호 프로덕트 마케팅팀 팀장, 장은구 전략사업본부 부사장, 우에노 야스아키 대표이사 사장, 양희강 영업본부 부사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한국후지제록스

이날 한국후지제록스는 전문 인쇄업체는 물론 일반 기업고객 모두에게 적합한 디지털 인쇄기 버산트 180프레스와 버산트 3100 프레스를 출시했다.

버산트 시리즈는 다양한 후가공 옵션과 첨단 자동화 기술로 일반 기업 고객도 쉽게 매뉴얼, 개인 맞춤형 DM 등 1:1 마케팅 인쇄물 등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인라인 삼방 재단 기능’을 갖춰 출력물 상단, 하단, 측면의 삼면을 깔끔하게 재단해 완성도 높은 책자를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우에노 야스아키 한국후지제록스 대표는 “스마트워크 게이트웨이 콘셉트와 다양한 신제품 및 솔루션을 통해 직장인의 업무 방식과 기업의 업무 환경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해 고객의 성장과 경영과제 해결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태 기자 a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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