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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설명절 특별운전자금 1700억원 지원

기사입력 : 2017.01.11 18:25 (최종수정 2017.01.1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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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북은행
사진 / 전북은행
[글로벌이코노믹 공인호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월 10일까지 '설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특별운전자금의 지원규모는 총 1700억원 한도로, 대상 대출은 상업 어음할인 및 소요운전자금 범위 내에서 취급되는 1년 이하 신규 운전자금 대출과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대출 만기 연장이다.

중소기업의 이자부담 최소화를 위해 대출 금리는 최고 1.67%까지 우대 금리를 적용한다.

이번 설 특별운전자금은 지속되는 경기부진으로 유동성에 애로를 겪고 있거나, 설 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결제자금, 종업원 상여금 지급 등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에게 우선 지원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지역은행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자 앞으로도 중소기업 대출의 계속적인 지원 및 양질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인호 기자 ihkong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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