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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내달부터 전차종 가격 평균 0.8% 인상…40만∼250만원 수준

기사입력 : 2017.01.11 19:57 (최종수정 2017.01.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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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클래스 쿠페/사진제공=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클래스 쿠페/사진제공=벤츠코리아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전차종의 가격을 인상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월 1일부터 국내에서 판매하는 전 차종의 가격을 평균 0.8%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이번 가격 변동은 물류비용, 원자재 가격 상승, 물가 인상분 반영, 제품 사양 업그레이드 등의 요인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벤츠 차종의 이번 가격 인상 폭은 최저 0.4%에서 최대 1.2%이다.

주요 차종의 가격(부가세 포함)을 보면, 벤츠 E-클래스는 트림별로 60만∼70만원이, S클래스는 트림별로 100만∼160만원, C클래스는 40만원이 오른다.

소형차인 A, B 클래스와 C클래스는 가격 40만원이 올라 인상 폭이 가장 작은 반면,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G 65 에디션 463'은 250만원으로 가장 크다는 설명이다.

한편 평균 인상금액은 약 90만원으로 전해졌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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