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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박지원"사필귀정이며 국민의당 승리"정권교체 필요한 이유

기사입력 : 2017.01.11 19:29 (최종수정 2017.01.1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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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뉴시스
국민의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뉴시스
박지원 국민의당 전 원내대표는 11일 같은당 김수민 박선숙 의원의 1심 무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사필귀정이며 국민의당 승리"이며
"왜 우리가 정권교체가 필요한가 이유이다"고 주장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트위터 서두에 "리베이트사건 박선숙, 김수민 의원과 왕주현 부총장 등 전원 무죄판결입니다. 저는 선관위와 검찰과 싸웠습니다. 국민의당 승리입니다. 정권교체의 이유입니다"란 글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리베이트 사건 당시 "검찰은 속전속결로 국민의당을 구속하고 기소하며 만신창이를 만들었다"며 "반면 새누리당은 이제 기소에 그쳤다"며 검찰을 비판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지시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도 이날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에 연루돼 기소됐던 박선숙 김수민 의원이 무죄선고를 받은 데 대해 "정권 차원에서 안철수와 국민의당 죽이기였다는 것을 증명한 판결"이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세간에서 우병우의 기획작품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문제에 대해 제대로 수사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특히 안 전 대표는 "검찰 개혁이 필요하다"면서 "먼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신설한 뒤 수사권과 기소권의 분리 문제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희들은 인고하고 견디면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다렸다"면서 "이제 국민이 평가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승용 원내대표도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 산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당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당 대표후보자 합동연설회와 경기도당 개편대회에서 박선숙·김수민 의원에 대한 1심 무죄 선고와 관련해 "4·13총선에서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승리하니 정치검찰이 국민의당을 탄압하기 위한 사건이란 게 오늘 명명백백하게 밝혀졌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박지원 의원이 트위터에 올린 원문

리베이트 사건으로 국민의당 지지도는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안철수 천정배 두 대표는 책임지고 사퇴했습니다.제가 비대위원장으로 추대되었습니다.저는 중선위 검찰과 싸웠고 저의 모든 정보력을 동원하여 새누리당 홍보위원장 동영상리베이트 사건을 폭로했습니다.검찰은 속전속결로 우리는 구속하고 기소하며 만신창이를 만들었습니다.새누리당사건은 이제 겨우 기소에 그쳤습니다.우병우 수석이 지시한 결과입니다.박근혜정부 김기춘 우병우와 제가 싸울때 침묵하던 분들이,안철수가 어려울때 먼 산 보던 그들이 옆으로 총을 쏩니다.오늘 전원 무죄입니다.사필귀정이며 국민의당 승리입니다.왜 우리가 정권교체가 필요한가 이유입니다.박지원이 앞장서겠습니다


김연준 기자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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