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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미륭아파트 재건축, 중견건설사들 관심 ‘집중’

11일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 개최…호반건설 등 11개사 참여

기사입력 : 2017.01.11 21:58 (최종수정 2017.01.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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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미륭아파트지구 재건축조합(조합장 전태수)은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에 위치한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제일건설, 쌍용건설, 호반건설, 라임건설, 포스코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금성백조, GS건설(접수순) 등 총 11개사가 참여했다. 사진=최영록 기자.
11일 미륭아파트지구 재건축조합(조합장 전태수)은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에 위치한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제일건설, 쌍용건설, 호반건설, 라임건설, 포스코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금성백조, GS건설(접수순) 등 총 11개사가 참여했다. 사진=최영록 기자.
[글로벌이코노믹 최영록 기자] 경기 안양시 미륭아파트가 중견건설사들의 열띤 관심을 얻으면서 시공자 선정에 청신호를 켰다.

11일 미륭아파트지구 재건축조합(조합장 전태수)은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에 위치한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제일건설, 쌍용건설, 호반건설, 라임건설, 포스코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금성백조, GS건설(접수순) 등 총 11개사가 참여했다.

이처럼 대형건설사 보다는 중견건설사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이에 따라 향후 중견건설사 간의 치열한 시공권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입찰마감은 내달 2일이며 장소는 조합사무실이다.

한편 미륭아파트는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406번지 일대 비산2동주민센터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구역면적은 2만8013㎡이며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37층 아파트 62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이는 2012년 정비구역 지정을 받을 당시 용적률 277%를 기준으로 작성한 것으로 시공자 선정 이후에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용적률 300%를 적용할 계획이다.

안양 미륭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최영록 기자.
안양 미륭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최영록 기자.


최영록 기자 mandd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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