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하루를 선물할 ‘해피 뉴 이어 1(Happy New YearⅠ)’은 스탠다드 또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리슬링의 여왕’이라는 애칭이 있는 닥터루젠 리슬링 와인이 제공된다. 롯데시티호텔구로가 10만원, 롯데시티호텔김포공항 14만5천원, 롯데시티호텔마포와 롯데시티호텔명동 13만원, L7명동이 14만5천원부터다.
‘해피 뉴 이어 3(Happy New YearⅢ)’패키지는 스탠다드 또는 슈페리어 객실 1박, 2인 조식, 롯데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 2매, 버니니 2병과 프링글스로 구성되어 있다. 주머니 속 지갑이 얇아지는 설. 패키지에 포함된 상품권은 그래서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롯데시티호텔구로 12만5천원, 롯데시티호텔김포공항 17만원, 롯데시티호텔마포와 롯데시티호텔명동 15만5천원, L7명동 17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상기 요금은 모두 세금 별도이며 1월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만 이용할 수 있다. 각 호텔들 모두 지하철역에 근접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쇼핑, 극장, 맛집 등 즐길거리들이 많아 명절 연휴의 나들이에 더없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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