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은 투자결과 원금손실 및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미래에셋대우 영업점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을규 미래에셋대우 GBK(Global Brokerage)추진본부장은 “4차 산업 혁명은 해외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내 투자자들이 한국을 넘어 해외로 주식 투자의 안목을 넓힐 수 있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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