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의 위스키 설 선물 세트

[글로벌이코노믹 천진영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다양한 연산 및 가격대로 구성했으며, 합리적 가격의 실속형 세트로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위스키 고유의 품격은 유지하면서 만족을 높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발렌타인 17년’, ‘발렌타인 21년’, ‘발렌타인 마스터스’ 선물세트는 세련된 감각이 그대로 반영된 우드 패키지를 적용했다. 가죽 느낌의 커버에는 발렌타인의 상징인 ‘B’ 로고가 새겨져 발렌타인만의 자부심과 품격을 나타냈다.

'로얄 살루트'는 설을 맞아 영국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톰 레인의 정교한 수작업을 통해 완성한 스페셜 디자인의 선물세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영국의 헨리 8세와 프랑스의 프랑소와 1세의 '황금천 들판의 회담'의 화려한 모습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천진영 기자 c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