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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금휘궁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월20일 금요일 생년월일운세 사주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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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금휘궁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월20일 금요일 생년월일운세 사주풀이

[글로벌이코노믹] 2017년 1월20일 금요일 운세(음력 12월23일·정미일)


子(쥐띠운세) 48년생 과로하거나 신경을 굳이 많이 쓸 필요는 없다. 원만히 처세하도록 하라.
60년생 순간순간 마음의 갈등은 따르나 현 상태를 유지함이 바람직하다.
72년생 스스로 만족을 하지 못하면 불안정한 심리적 변화를 겪게 된다.
84년생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려 하지 말고 현실을 관망하는 처세를 하도록.


丑(소띠운세) 49년생 컨디션 저하가 우려되니 겸허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61년생 현실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여유를 갖고 매사에 대처하도록.
73년생 큰 욕심을 부리지 말고 신중히 대처하라. 자신의 위치를 점검할 것.
85년생 인내하는 자세로 기회를 포착함이 바람직하다. 불편한 심기가 얼굴에 드러난다.


寅(호랑이띠운세, 범띠운세) 50년생 목표를 세우고 단계적으로 실행에 옮길 때 좋은 결과를 얻는다.
62년생 안정된 상태이니 만사가 튼튼하다. 순리대로 진행시켜라.
74년생 외부와의 연결을 유지함이 보다 빠른 이익으로 다가온다.
86년생 실리적인 면에만 치중하면 몸과 마음만 피로해진다.


卯(토끼띠운세) 51년생 폭넓은 이해와 아량이 매사의 운세를 좌우한다. 가정부터 챙겨라.
63년생 마음이 흔들릴 수 있으니 굳건한 마음으로 매진할 것.
75년생 금전운이 호조세이니 자만하지 말고 현실에 잘 대처하라.
87년생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드나 경솔한 판단은 피하도록 하라.


辰(용띠운세) 52년생 고정관념은 절대 금물이며 중립적인 처세가 중요한 때다.
64년생 생활이 충실할 때 알찬 소득이 뒤따른다. 타인의 의견도 받아들이도록.
76년생 몸만 고달플 뿐 커다란 노력에 비해 소득이 따르지 못한다.
88년생 분수 밖의 것은 바라지 말고 자신의 뜻을 관철시켜 나가라.


巳(뱀띠운세) 53년생 금전적인 면에 용단이 필요하다. 혁신적인 변화도 좋다.
65년생 금전운, 명예운을 겸비하니 분주한 만큼 실리를 추구할 수 있다.
77년생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때 사업운, 성공운이 성취된다.
89년생 적극적인 자세를 갖고 노력하면 소득 또한 크게 얻는다.


午(말띠운세) 54년생 문서운, 금전운이 안정을 찾을 기회이니 진실한 자세로 임하도록.
66년생 활동정도에 따라서 작은 이익도 커질 수 있으니 실리를 추구하라.
78년생 자신의 결점을 잘 파악할 때 순조롭게 풀려나갈 운세.
90년생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일 때 의외로 수월해진다.


未(양띠운세) 55년생 서로간의 의기가 투합되면 만사는 형통된다. 부부운에도 행운이 따른다.
67년생 연속성이 있는 사업은 자신의 주관대로 밀고 나가라.
79년생 윗사람의 조언을 잘 활용할 때 금전운, 명예운이 순조롭다.
91년생 당장은 어려움이 따르겠으나 금전적인 문제는 서두르지 말 것.


申(잔나비띠운세, 원숭이띠운세) 56년생 시작보다는 끝의 결실에 치중할 때 행운도 뒤따른다.
68년생 원만한 대인관계에서 이익이 추구된다. 사업가는 행운의 기회.
80년생 어려울 때일수록 의협심을 갖고 행동하라. 겸양하는 미덕이 득이다.
92년생 일의 성취는 무난하며 이성운에도 행복한 만남이 예상된다.


酉(닭띠운세) 57년생 확신을 갖고 추진할 때 작은 규모의 목적은 달성된다.
69년생 운세는 순탄하여 대망을 이룰 기회가 주어진다.
81년생 과격함이나 간섭이 도리어 불리한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
93년생 새로운 상황의 전개는 분명하게 추진하라. 애정운에는 시비수가.


戌(개띠운세) 58년생 상대와 의논하여 처리하는 것이 실보다는 득으로 다가온다.
70년생 흐름을 잘 파악하고 소신있게 행동하라. 부화뇌동은 금물이다.
82년생 명예운과 재물운이 따르나 매우 바쁜 스케줄로 혼돈이 온다.
94년생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하지 말고 심사숙고하여 행동할 것.


亥(돼지띠운세) 47년생 명예운과 행운은 따르나 겸허히 인간관계의 정도를 지켜라.
59년생 만족할 만큼 자신의 뜻대로 매사가 관철되어 나간다.
71년생 금전적인 문제는 성급함보다는 시간이 해결해 준다.
83년생 의존하는 자세를 버리고 인간적인 애정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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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휘궁(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5호 이수자 김금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