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이은주 기자] 까뮤이앤씨는 브릿지톤개발로부터 298억7110만원의 안산 까뮤이스테이트 더 테라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2.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인 브릿지톤개발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실행이 안되면 이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oom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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