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 혼다 캠페인은 뛰어난 기술력과 성능 등 메카닉적인 스토리 대신, 혼다를 직접 경험한 사람들의 진솔하고 따뜻한 휴머니즘 스토리를 통해 혼다가 가진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배우 이천희는 "혼다는 모터사이클을 통해 처음 접했으며, 지금까지 8년 넘게 이용하면서 뛰어난 내구성에 감명해 브랜드에 대한 깊은 신뢰를 갖게 됐다"면서 "최근에 경험한 파일럿 역시 내 가족들을 마음 놓고 태울 수 있는 든든한 차 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혼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진심과 혼다의 매력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혼다가 국내 고객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혼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전하는 더 많은 이야기는 와이 혼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이트는 PC나 모바일을 통해 웹이나 모바일 페이지로 접속이 가능하다.
천원기 기자 000won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