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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토트넘 겐트 1-0, 손흥민 때문에 졌다는데...평점 5.95점 토트넘 겐트 양팀 통털어 최악의 플레이, 유로파리그 16강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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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토트넘 겐트 1-0, 손흥민 때문에 졌다는데...평점 5.95점 토트넘 겐트 양팀 통털어 최악의 플레이, 유로파리그 16강 빨간불

토트넘 겐트  유로파 리그 패배, 손흥민 최악의 날 이미지 확대보기
토트넘 겐트 유로파 리그 패배, 손흥민 최악의 날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토트넘 손흥민 최악의 날이다.

손흥민은 17일 새벽 벨기에 겐트의 겔람코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겐트와의 원정전에서 후반 24분 교체출전했다.
경기가 끝난 후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5.95를 부여했다.

토트넘 겐트르 통털어 최저의 점수다.

가장 부진한 플레이를 했다는 뜻이다.

이날 토트넘 선발은 GK (1) 위고 요리스 MF (19) 무사 뎀벨레 MF (17) 무사 시소코 DF (2)카일 워커 DF (4) 토비 알더바이렐트 MF (12)빅터 완야마 FW (10) 해리 케인 MF (15) 에릭 다이어 DF (33)벤 데이비스 MF (20)바미 델레 알리 그리고 MF (29)해리 윙크스 등이다.

토트넘은 이날 겐트에게 0-1로 졌다.

유로파리그 16강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