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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소식에 강세… 우선주 폭등

기사입력 : 2017.02.17 10:51 (최종수정 2017.02.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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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호텔신라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소식에 강세다. 우선주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등 폭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43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거래일대비 2650원(5.64%) 오른 4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호텔신라우(우선주)는 전거래일대비 1만5000원(30%) 급등한 6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부회장이 전격 구속된 영향으로 삼성그룹주는 대체로 내림세다. 삼성전자는 이 시각 현재 전거래일대비 3만6000원(1.89%) 떨어진 18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텔신라가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는 것은 구속된 이 부회장 대신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그룹 경영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부정적인 입장이다. 익명을 요청한 한 증권사의 임원은 "단순한 기대심리일 뿐"이라며 "과거 사례를 보면 그룹 총수가 구속됐다 하더라도 경영에 공백이 생길 이유는 없다"고 단언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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