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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WTI 1.4%↓, 트럼프 때문에...환율조작국 지정 엄포 이후 교역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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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WTI 1.4%↓, 트럼프 때문에...환율조작국 지정 엄포 이후 교역 급감,

국제유가 긴급진단, 뉴욕증시 다우지수 금값 상관관계는.. 글로벌경제연구소장 김대호 박사 sbs cnbc 방송  고려대 교수 매일경제신문 워싱턴특파원 국제부장 금융부장 동아일보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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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WTI기준으로 1.4%↓ 떨어졌다.
23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미국의 주종 원유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은 배럴당 53.59달러로 장을 끝냈다.

전일대비 74센트, 비율로는 1.4% 내린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환율조작국 지정 엄포 이후 무역거래량이 줄면서 원유 재고가 다시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