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2017 KBO 미디어데이] 박정권 양의지 손시헌 서건창 이대호 등 10개구단 감독·선수 한자리, 왜?

공유
0

[2017 KBO 미디어데이] 박정권 양의지 손시헌 서건창 이대호 등 10개구단 감독·선수 한자리, 왜?

2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를 개최한다. /사진=SPO TV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를 개최한다. /사진=SPO TV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이해성 기자] 31일 프로야구 개막경기를 앞두고 각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 2명씩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야구협회는 27일 오후 3시부터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미디어데이&팬페스트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10개 구단 감독과 두산 김재호·양의지, NC 손시헌·임창민, 넥센 서건창·신재영, LG 류제국·차우찬, KIA 김주찬·양현종, SK 박정권·박희수, 한화 이용규·이태양, 롯데 이대호·박세웅, 삼성 김상수·구자욱, kt 박경수·주권 등 20명의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17 프로야구 정규시즌은 3월 31일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9월 17일까지 10개팀이 총 720경기를 진행해 순위 경쟁을 펼친다.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전
한화 vs 두산 (19:00 잠실)
KIA vs 삼성 (19:00 대구)
kt vs SK (19:00 문학)
LG vs 넥센 (19:00 고척)
롯데 vs NC (19:00 마산)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