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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 0.73% 상승 마감, 그래도 여전히 불안... 트럼프케어 철회 쇼크 국제유가 금시세 환율 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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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 0.73% 상승 마감, 그래도 여전히 불안... 트럼프케어 철회 쇼크 국제유가 금시세 환율 흔들흔들

뉴욕증시가 모처럼 상승했다. 다우 0.73% 상승 마감이다. 그러나 대세는 여전히 침체이다. 트럼프케어 철회 이후 환율 금시세 다우지수 국제유가 모두 불안하다.    이미지 확대보기
뉴욕증시가 모처럼 상승했다. 다우 0.73% 상승 마감이다. 그러나 대세는 여전히 침체이다. 트럼프케어 철회 이후 환율 금시세 다우지수 국제유가 모두 불안하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뉴욕증시가 모처럼 올랐다.

29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전 3시 30분 현재 다우지수와 러셀지수 그리고 나스닥지수가 모두 오르고 있다.
이날 주가 상승은 소비자신뢰지수 효과로 보인다.

소비자신뢰지수가 호전되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올랐다.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 트럼프케어 철회 쇼크가 여전히 장을 누르고 있다.

CB의 소비자신뢰지수는 125.6였다. 16년래 최고수준이다.

달러인덱스는 소폭 상승, 금값은 소폭 하락이다.

뉴욕증시 주가 지수
NASDAQ 5885.97 45.6 ▲ 0.78%
NASDAQ-100 (NDX) 5419.68 45.41 ▲ 0.84%

Pre-Market (NDX) 5376.11 1.84 ▲ 0.03%

After Hours (NDX) 5375.92 1.65 ▲ 0.03%

DJIA 20721.01 170.03 ▲ 0.83%

S&P 500 2362.20 20.61 ▲ 0.88%

Russell 2000 1364.55 7.23 ▲ 0.53%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