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부산주공이 토지 자산을 재평가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28분 현재 부산주공은 전거래일대비 380원(20.21%)오른 2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전날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했다고 공시했다.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달 30일, 장부가액은 960억원이다. 평가기관은 통일감정평가법인 부산지사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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