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은 고쳤어?] LG생활건강 키스미 A.H.C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LG생활건강의 영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19일 알리바바 티몰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중국 색조 메이크업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기존에 티몰에서 후, 숨, 빌리프, 수려한, 더페이스샵 등 5개의 화장품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에서 급속도로 성장 중인 색조 메이크업 열풍에 대응하고자 VDL 입점을 추진했다.

◇ MP한강 키스미, 마스카라 인기 MP한강이 독점 수입·유통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키스미는 베스트셀러 제품인 히로인 메이크 롱앤컬/볼륨앤컬 마스카라 EX의 누적판매량이 470만개를 돌파했다. 또한 지난 1일 키스미 히로인 메이크 롱앤컬/볼륨앤컬 마스카라 슈퍼워터프루프, 투명파우치와 오션월드 50% 할인권을 담은 ‘여름엔 키스미 in 오션월드 패키지’ 또한 출시된 이후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

A.H.C가 가루날림 없이 혼자서도 간편하게 에스테틱의 스페셜 진정 케어를 할 수 있는 ‘오리지널 에스테틱 프리미엄 모델링 마스크’를 출시한다. 에스테틱에서 피부 관리 후 마지막 진정 단계에서 하는 스페셜 케어다. 일명 원장님팩, 고무팩으로 불리며 자극 받고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촉촉하고 탄력있게 변화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