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10월 23일(월요일) SBS TV편성표에 따르면 밤 10시 SBS 월화드라마 ‘조작’ 후속 드라마 ‘사랑의 온도’ 19회~20회 이야기를 전한다.
지난 17일 방송예정이었던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19회~20회는 2017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 NC:두산 플레이오프 1경기 중계연장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결방됐다. 이에 금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19회~20회에서 이현수(서현진 분)와 온정선(양세종 분), 박정우(김재욱 분)와 지홍아(조보아 분) 네 남녀의 어긋한 감정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한편 1일 2회씩 총 40부작으로 꾸며지는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1회 7.1%, 2회 8.0%, 3회 7.2%, 4회 9.2%, 5회 8.2%, 6회 10.4%, 7회 8.6%, 8회 11.0%, 9회 8.1%, 10회 9.6%, 11회 6.7%, 12회 8.4%, 13회 9.3%, 14회 11.2%, 15회 8.8%, 16회 10.3%, 17회 6.8%, 18회 7.9%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오는 10월 24일(화요일) 케이블 드라마 채널 드라맥스 TV편성표에 따르면 새벽 2시 ‘사랑의 온도’ 15회 재방송을 시작으로 새벽 2시 40분 ‘사랑의 온도’ 16회 재방송, 새벽 3시 15분 ‘사랑의 온도’ 17회 재방송, ‘사랑의 온도’ 16회가 재방송 된다. 그리고 오후 6시 ‘사랑의 온도’ 15회 재방송, 오후 6시 40분 ‘사랑의 온도’ 16회 재방송, 오후 7시 15분 ‘사랑의 온도’ 17회 재방송, 오후 7시 50분 ‘사랑의 온도’ 18회가 재방송된다. 그러나 SBS TV 및 SBS플러스 채널에서는 ‘사랑의 온도’ 재방송 편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