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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방탄소년단 진&지민, 방탄 '최애' 메뉴 공개 기대감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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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방탄소년단 진&지민, 방탄 '최애' 메뉴 공개 기대감 업↑

23일 밤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젝스키스의 김재적, H.O.T의 토니안, 방탄소년단의 진과 지민이 출연, 역대급 냉장고를 공개한다. 사진=JTBC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3일 밤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젝스키스의 김재적, H.O.T의 토니안, 방탄소년단의 진과 지민이 출연, 역대급 냉장고를 공개한다. 사진=JT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원조 아이돌 젝스키스의 김재덕 H.O.T의 토니안과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진과 지민이 냉장고를 공개한다.

23일 밤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아이돌계 조상으로 불리는 김재덕과 토니안, 미국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톱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의 진과 지민이 냉장고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조 아이돌 김재덕과 토니안 현직 최정상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진과 지민은 이날 세기를 뛰어넘는 콜래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김재덕과 토니안은 서로의 라이벌보다 팬들 사이의 라이벌로 피를 본 적이 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재덕과 토니안은 과거 아이돌계의 라이벌을 넘어 7년 째 동거중이다. 특히 두 사람은 집안에 편의점까지 갖춰둔 편의점 덕후로 유명하다.

김성주는 이날 선공개 영상을 통해 레이먼킴, 김풍 등이 요리대결에 나서서 "편의점 재료로 호텔 요리 못지 않은 최고급 요리를 선보인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