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서 현빈은 부드러운 미소를 띄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등장한다. 현빈은 “오늘 밤 당신의 시그니처는 뭔가요?” 라는 질문에 “시간이 공들여 만들어낸 나라는 브랜드는 그 누구도 쉽게 흉내 낼 수 없죠,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12년산 위스키로 만든 더블유 시그니처처럼”이라고 대답한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시간이 갈수록 멋진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현빈의 이미지가 시그니처가 가진 시간이 빚어낸 완벽한 부드러움을 전달하기에 적합했다”며 밝혔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