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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나눔] 롯데제과 bhc치킨 매일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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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나눔] 롯데제과 bhc치킨 매일유업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 롯데제과, 졸음방지 캠페인 전개

사진=롯데제과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롯데제과 제공

롯데제과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졸음방지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롯데제과가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캠페인으로, 설, 추석 등 명절마다 귀성객들이 운전 중에 졸지 않고 안전 운전할 수 있도록 껌과 초콜릿 등을 무료로 나눠주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운전자들의 호응이 꾸준히 커지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혜택 인원이 25만 명을 넘었다.

◇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설 명절 이해하기 프로그램 진행
bhc치킨 'bhc 해바라기 봉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bhc 해바라기 봉사단 1기 4조는 8일 서울시 성북구 행복플러스발달장애인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 이해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설과 명절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 매일유업, 대리점주 초청 올림픽 관람

매일유업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맞아 지난 12일 강원도 지역 내 대리점주 및 가족들을 초청해 유제품 부문 공식 서포터인 매일유업이 대회기간 제공하는 브랜드들을 소개하고, 단체 경기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긴밀한 협력을 요하는 대리점주와의 소통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