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가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함께 느긋한 휴식을 취하기 좋은 휴양지 특집으로 오키나와,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노선을 집중 할인해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오키나와 7만9300원 ▲보라카이 8만4900원 ▲코타키나발루 10만5500원부터다. 왕복 총액은 ▲오키나와 12만1000원 ▲보라카이 14만1800원 ▲코타키나발루 20만3500원부터다.
이번 특가 상품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오키나와 노선에서는 에어서울 탑승객이라면 누구나 케라마 스노클링, 푸른동굴 스노클링, 중북부 버스투어 등 현지 투어상품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65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