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조사한 12월 1주차 주간집계(2~6일)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11월 4주차보다 0.1%포인트 내린 47.5%를 나타냈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1월 4주차와 같은 48.3%였다.
매우 잘못함 35.7%, 잘못하는 편 12.6%로 조사됐다.
긍정평가와의 격차는 0.8%포인트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1%포인트 높아진 4.2%였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