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준에이치앤비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을 통해 ‘탬버린 여신’으로 이름을 알린 트로트 가수 박성연을 새 모델로 발탁하고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성연은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밝은 미소와 가창력, 현란한 탬버린 댄스 등 뛰어난 무대 매너로 준결승까지 올라 많은 팬을 사로잡으며 주목을 받았다.
제이준은 박성연만의 밝고 건강한 매력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기업 모토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제이준에이치앤비에서 출시한 마이크로바이옴 톡스장큐 캐치온, 클린장큐 제품과 항산화 능력이 뛰어난 씨놀큐, 아이씨놀플러스 등의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과 박성연의 이미지가 잘 부합될 것으로 기대하며 12월 중 출시될 최고급 라인 화장품인 ‘르소메’와도 잘 조화를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성연은 앞으로 제이준에이치앤비의 모델로 다양한 광고와 프로모션, 브랜드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평소 가벼운 메이크업으로 간단한 운동을 틈틈이 즐긴다는 박성연만의 뷰티 라이프 노하우와 팁을 SNS 채널로 적극 공유하며 ‘쉽고 효과적인 인앤아웃 뷰티케어’를 메인 키워드로 고객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