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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향연 '포천 억새꽃 축제' 1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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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향연 '포천 억새꽃 축제' 12일 개막

[글로벌이코노믹=온라인뉴스팀]가을의 대표 축제 '포천시 억새꽃 축제'가 오는 12일부터 3일간 억새로 뒤덮힌 20만여㎡의 명성산 주변과 산정호수 일원에서 개최된다.

억새꽃 축제는 지난해까지 15회 동안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명실상부한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억새가 전해온 가을편지’란 주제로 12일 오전 11시 주민들의 안녕기원 산신제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산정호수 주변에서는 포천시립민속예술단과 경기소리보존회 공연, 주민자치위원회 동아리 공연, 댄스 및 색소폰 동아리 공연, 미2사단 군악대 공연, 내·외국인 노래자랑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또 세계음식문화 체험, 추억의 놀이터, 안보체험, 전통장터, 막걸리 시음장, 농특산물 판매소, 기업홍보관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명성산에서는 1년 후에 받는 편지, 억새밭 작은 음악회 등의 프로그램과 억새군락지를 배경으로 한 산행길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를 만들기 위해 올해 행사는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였다"며 "억새꽃 축제는 경기도 제일의 관광지 포천에서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538-2034, 2069)